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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두대 들고 떠나는 여행
정리된 기록만이 기억을 대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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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는 하지만 정작 본인은 full HDTV를 제대로 본 적은 없다. 옛날 중학교때 아버지 회사에서 본 샘플 밖에는...
http://www.magazinet.co.kr/Articles/article_view.php?mm=012001001&article_id=40321
HD로 드라마를 제작하면서 제작진들이 더욱 고심하게 된단다.. 그만큼 멋진 그림이 나오게 된다.
연출가와 작가가 만든 콘티에 맞춰 대본이 나오고, 전체적인 장면의 구도를 정하면 미술팀은 그에 맞는 배경, 의상 등을 맞추고, 조명팀은 최대한 의미있는 미장센을 만들기 위해 빛을 조절하고, 촬영팀은 최대한 느낌을 살릴 수 있는 카메라 설정으로 촬영한다. 후보정까지,
찍는다고 다 사진이 아니고, 드라마가 아니다.
이런걸 볼 때마다 부끄럽다. 총 100만원이 넘는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내키는대로 찍다가 좋은 사진을 건지면 좋아했던 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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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7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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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HD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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