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on.kaist.ac.kr/~hahaman5/diary/index.php?pl=99
에서 이어지는 패러디 댓글들입니다.
봅시다
최희섭 : '홈런' 은 내가 제압한다!
이승엽 : 100년은 멀었다
멕시코 감독 "보고 싶지 않아 한국이 이기는 것도 일본이 이기는 것도..."
이승엽이 고의사구로 걸어 나가자.. 최희섭 “김인식감독님 절 내보내 주세요”
김인식 “어부..바부..어부...”(뇌졸증의 영향으로 묵묵부답) 최희섭 “영감님의
영광의 시절은 언제죠? 두산이 한국시리즐 우승했을 때 였나요? 난.......난 지금입니다.! 최희섭 “발목이 부러져도 좋아 평생 걸을수없다해도.
왕정치: '평상시의 이승엽이 아냐.. 일본 경기 1 홈런라는 것도
이상하지만...그것보다 스윙하는 횟수가 너무 적다.... 혹시, 아시아 예선전은 슬슬 한 거냐?',
이치로 : "처음부터 8강에 모든 것을 걸 속셈이었나..?",
승엽 : "빅리그에 진출하기 위해서다! 각오해라
A-Rod에게..:세계넘버원타자 간판은 오늘까지만이다. 오늘 이시합에서 바꿔주겠다. 네겐 무리다 최희섭. 내가 아니다. 이승엽이한다.
똑똑 "문 열어다오" 드르륵~ 조성민 "흑흑...감독님..야구가..야구가..야구가 하고 싶어요...ㅠㅠ"
(최희섭이 3점홈런을 날린다) 대만: 쳇.. 너희놈들이... 내가 없는곳에서의 넘버1 다툼은 의미가 없다.. 중국(야구장 구석에 처박혀 있는 대만을 가리키며) : 어 저거 대만이네. 저녀석 한국전은 보기도 싫다면서..
최희섭의 높이 뜬 타구를 쫓아가던 우익스 버논 웰스 " 어? 아직 공중에 떠있다? "
"꽤 오랫동안 공중에 머물렀다. 치자마자 떠오르던 타구. 비거리는 얼마 되지 않지만 저렇게 높이 공을 친다는 건 놀라운 힘이다. 저런 타구는 누구도 보지 못했을것이다"
휠러 : 감독님... 절 피칭에만 전념하게 해주세요. 이승엽을 막는데 힘을 전부 쏟아 붙고 싶어요!!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그 녀석이 한국의 에이스에요. 녀석을 막으면 한국의 득점력은 반감됩니다.
벅마르티네즈: 걸러,
배영수 : 이치로... 저 녀석이 이 팀의 에이스군.
한국의 이 좋은 리듬을 살리고 있는게 누군지 아는가... 벅 감독... 그걸 모른다면 어쩌면 상대에게 먹힐지도 모르지...
벅 마르티네스 감독: 윌리스, 박진만을 맞춰라!! 박진만의 강력한 수비가 있기에, 투수들은 마음놓고 던진다. 물론 결과도 좋다. 그러면 자연히 타력도 살아난다. 우선 막아야할 것 박진만의 수비였어.
박진만이 안타성 타구를 잡은 후 : "어째서 박진만이 거기에 있는 거지?"
부진으로 인해 벤치에서 좌절해 있는 최희섭을 찾아온 김동주.. 무값 폭등으로 대신 사온 사과를 깎으며... "켄 그리피 주니어는 화려한 도미. 넌... 네게 화려하단 말이 어울린다고 보느냐? 넌... 가지미다."
그리고 경기장 밖으로 끌려가는 동주. 이때 인식옹 동주를 보며 "...고맙내. 동주."
배열사 : 종범 선배, 은퇴는 연장되겠죠? 이종범: 날 울리지 마라. 문제아 주제에...
loco bbs asia/afghanistan/s 주인장 hansin 님께 감사를 드리며..
이번 패러디 댓글은 조금은 매니아스러운 것들이 보이는군요. 한번 본 사람들은 찾아내지 못할 장면들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