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녀는 열살의 초딩소녀, 사촌동행 강해인 양이었습니다. 이녀석 수영장 데려다 주는데 집 앞 빵집에 있는거 보고 사달라고 그래서 사줘버렸습니다. 그래봐야 막대기 하나에 얼마나 하겠냐 하고 달라고 그랬더니 6000원이랍니다 =_=;;; 그래도 사줘야지 어쩌겠습니까;;;
아가씨가 들고 있는건 지팡이도, 요술봉도, 졸업장 통도 아닙니다. 저게 그 빼빼로랍니다 ㅜ.ㅜ 위에 달린 강아지 인형 배꼽을 누르면 소리도 납니다 "알라뷰~~"
하아... 저런 빼빼로를 줄 진정한 그녀가 내 옆에 있을 날은 언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