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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두대 들고 떠나는 여행
정리된 기록만이 기억을 대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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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에는 서울에 간만에 갔습니다.
대전역 플랫폼, 기다리는 방이 생겼네요. 에어컨도 나오고 +_+
남대문 시장에서 랑군을 기다렸습니다. 저번달 말에 제대한 녀석이죠. <참고>
네, 이녀석이 랑성호입니다. 남대문시장에서 만나서 카메라 바디캡을 사고, 명동으로 갔습니다. 다인님 블로그에서 본 꽁시면관에 가서 소룡포와 꽁시탕면, 좌종당계 오므라이스를 먹었습니다. 나름 맛있긴 한데, 이거나 저거나 조미료가.... orz... 완전 조미료 범벅이더군요 ㄱ- 좌종당계 오므라이스는 다인님 블로그에 있는 사진같이 가지런하게 소스가 얹어져있지 않던데;;;;;;
그러고 아이스베리에서 쟁반빙수를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방학이고 하니 앞으로 가끔 보겠죠. 암튼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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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0 20:21
2006/07/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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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랑군,
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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