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바로 가기 전, 지하철 한 정거장 전인 신사이바시에서 내렸다. 신사이바시 스지에 가보고 싶다는 쎄미군의 의견에 따른 결정이었다.


그냥 가기는 너무 힘들어서 카페에 들러 커피를 한잔 마시며 숨을 돌렸다. 목표는 쭉 남하해서 도톤보리까지.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가다가 쎄미군이 가이드북을 보더니 근처에 맛있는 타코야끼 집이 있단다. 오사카에 왔으니 타코야키를 먹어야지!!


근처에 삼각공원이라고 조그만 공원 비슷하게 생긴 데가 있었고, 그 앞에 작은 타코야키 가게가 있었다. 사람들은 붐비고, 직원은 만드는데 바쁘고.. 삼각공원 자체가 그 타코야키를 위해 존재하는 것 같았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타코야키를 먹고 있었고, 쓰레기통은 빈 접시로 넘쳤다.

도톤보리 강변에 도착, 사실 강은 크게 볼거 없다. 물이 지저분한건 여기도 마찬가지 -ㅠ- 여기는 옛날부터 북적대는 번화가라고 한다. 아래는 도톤보리의 명물 간판들



먹을것을 찾아 오사카에 온 쎄미군이 다시 가이드북을 보더니 근처에 유명한 라면집이 있다고 한다. 이름하야 킨류라멘~(金龍ラーメン)

이 뽀대나는 간판을 보라, 여기가 많이 알려진 곳인가부다. 식권자판기로 주문을 하는데 한글, 중국어도 있다.

라면은 전형적인 돈고츠 간장라면, 국물이 맛있긴 했는데 이렇게까지 유명할 정도로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다(일본라면은 몇번 먹어보지도 못한 주제에 라면요리왕을 탐독한고로 눈만 높아졌다=_=)


도톤보리와 주변 상점가를 조금 구경하다가 호텔로 돌아왔다. 잠시 휴식을 취한 후 7시 45분쯤 호텔 바로 앞에 있는 페스티벌 게이트와 스텐카쿠를 구경하기 위해 다시 나섰다. 페스티벌 게이트는 닫았고, 스텐카쿠는 볼게 없다 =_=a 주변에는 오사카 명물이라는 꼬치튀김집만 조낸 널려있고, 큰 가게들은 삐끼가 부른다. 이런 분위기 싫은데 =_=
그래도 한번 먹어봐야 하지 않겠냐는 생각에 한군데를 정해 들어갔다.


정종과 함께 꼬치튀김...
사실 저때는 맛있게 먹긴 했지만 튀김옷의 맛이 너무 강해 튀김 재료가 뭔지도 모를 정도였다 -ㅠ- 그리고 추가주문할때 의사소통에 혼선이 생겨버려서 6개나 추가로 주문한 셈이 되어버려 분위기도 다운, 난 느끼해서 더 못먹겠는데 =_=;;; 좀 따지려고 하니까 쎄미군께서 자기가 모르고 한마디 한게 혼선의 원인이었다고, 자기가 먹고 내겠다고 한다. 뭐 대충 그렇게 수습이 되었다만, 지금 생각해보면 500엔 정도에 너무 속좁게 군거 같다. 쎄미군 고메~~
돌아오는 길에 100엔샵에서 물을 사왔다. 근데 냉장고에 있던 500ml짜리를 105엔에 사고 가는 길에 2리터짜리 페트를 발견해 뭔가 납득할 수 없었다 =_=;; 결국 두개 다 샀지만;;

쎄미군이 꼭 먹어봐야겠다고 다짐했던 산토리의 아미노시키
뭔지 모르신다면 위 동영상을 참고토록 하자.(7개 연속재생이다. 재생을 다시 누르면 다음 편이 보인다)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목욕시간이 끝나있었다!!!!!
결국 목욕생략, 취침 =_= - <계속>


그냥 가기는 너무 힘들어서 카페에 들러 커피를 한잔 마시며 숨을 돌렸다. 목표는 쭉 남하해서 도톤보리까지.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가다가 쎄미군이 가이드북을 보더니 근처에 맛있는 타코야끼 집이 있단다. 오사카에 왔으니 타코야키를 먹어야지!!


근처에 삼각공원이라고 조그만 공원 비슷하게 생긴 데가 있었고, 그 앞에 작은 타코야키 가게가 있었다. 사람들은 붐비고, 직원은 만드는데 바쁘고.. 삼각공원 자체가 그 타코야키를 위해 존재하는 것 같았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타코야키를 먹고 있었고, 쓰레기통은 빈 접시로 넘쳤다.

도톤보리 강변에 도착, 사실 강은 크게 볼거 없다. 물이 지저분한건 여기도 마찬가지 -ㅠ- 여기는 옛날부터 북적대는 번화가라고 한다. 아래는 도톤보리의 명물 간판들



먹을것을 찾아 오사카에 온 쎄미군이 다시 가이드북을 보더니 근처에 유명한 라면집이 있다고 한다. 이름하야 킨류라멘~(金龍ラーメン)

이 뽀대나는 간판을 보라, 여기가 많이 알려진 곳인가부다. 식권자판기로 주문을 하는데 한글, 중국어도 있다.

라면은 전형적인 돈고츠 간장라면, 국물이 맛있긴 했는데 이렇게까지 유명할 정도로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다(일본라면은 몇번 먹어보지도 못한 주제에 라면요리왕을 탐독한고로 눈만 높아졌다=_=)


도톤보리와 주변 상점가를 조금 구경하다가 호텔로 돌아왔다. 잠시 휴식을 취한 후 7시 45분쯤 호텔 바로 앞에 있는 페스티벌 게이트와 스텐카쿠를 구경하기 위해 다시 나섰다. 페스티벌 게이트는 닫았고, 스텐카쿠는 볼게 없다 =_=a 주변에는 오사카 명물이라는 꼬치튀김집만 조낸 널려있고, 큰 가게들은 삐끼가 부른다. 이런 분위기 싫은데 =_=
그래도 한번 먹어봐야 하지 않겠냐는 생각에 한군데를 정해 들어갔다.


사실 저때는 맛있게 먹긴 했지만 튀김옷의 맛이 너무 강해 튀김 재료가 뭔지도 모를 정도였다 -ㅠ- 그리고 추가주문할때 의사소통에 혼선이 생겨버려서 6개나 추가로 주문한 셈이 되어버려 분위기도 다운, 난 느끼해서 더 못먹겠는데 =_=;;; 좀 따지려고 하니까 쎄미군께서 자기가 모르고 한마디 한게 혼선의 원인이었다고, 자기가 먹고 내겠다고 한다. 뭐 대충 그렇게 수습이 되었다만, 지금 생각해보면 500엔 정도에 너무 속좁게 군거 같다. 쎄미군 고메~~
돌아오는 길에 100엔샵에서 물을 사왔다. 근데 냉장고에 있던 500ml짜리를 105엔에 사고 가는 길에 2리터짜리 페트를 발견해 뭔가 납득할 수 없었다 =_=;; 결국 두개 다 샀지만;;

뭔지 모르신다면 위 동영상을 참고토록 하자.(7개 연속재생이다. 재생을 다시 누르면 다음 편이 보인다)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목욕시간이 끝나있었다!!!!!
결국 목욕생략, 취침 =_= -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