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정말로 이쪽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 - 내가 인문학에 대해 아는 만큼 - 은 황우석 - 정부 - 언론의 삼위일체 찬송가만을 들었겠으니 저런 글에 감동받는것도 당연한건가 =_=
정말로 맨 처음 과학동아를 통해 복제소를 만들었다는 황우석 박사 기사를 봤을때는 진짜 아무것도 없는 환경에서 해낸거니까 대단해보였고, 아직도 그 연구는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예전에 그 문제의 라면황 발언으로 개인에 대한 이미지가 추락하고, 이번 사태로 인해 구라황 타이틀까지 획득한걸 보면 거시기허네....
시험 끝나고 집에 가면 이모부 - 한겨레 신문 다니심 - 붙잡고 물어보고, 얘기하고 싶은게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