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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두대 들고 떠나는 여행
정리된 기록만이 기억을 대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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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응 덩치값은 드럽게 몬한다;;;;; 조그만 태극기 하나 꽂더니 큰 태극기도 마운드에 박기 시작한다.
안 박히니까 땅도 파더라. 결국 꽂아낸 의지의 서재응;;; 덕아웃 들어가서 좋다고 동료들이랑 하이파이브에 난리도 아니드라.
옆에서 구장 관리인들이 홈이랑 루 정리하고 있는데... 그사람들 불쌍하지도 않니? 적당히 꽂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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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6 15:51
2006/03/1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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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WBC,
서재응,
야구,
일본전,
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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