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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두대 들고 떠나는 여행
정리된 기록만이 기억을 대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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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사진은 안올릴께요 - 라기 보다는 씨디로 다 구워놔서 =_=
파리에서 글을 올린 이후 스위스 제네바 - 로잔 - 루체른 - 취리히 - 프랑크푸르트 - 프라하, 이렇게 오늘 빈에 도착했습니다.
제네바에서는 날씨도 도와준데다 경치가 예술이라(산 올라갈때만 빼고 ㅜ.ㅜ) 카메라 들고 찍기만 하면 전부 사진이 되더군요.
프랑크푸르트에서 산더미같은 고기에 먹다 지쳐도 봤고, 프라하에서도 여러가지 일이 있었네요.
어째 독일 - 오스트리아 이쪽 식당은 전부 양으로 승부하나봐 -ㅠ-
그럼 다음이 언제 어디서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거기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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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0 06:08
2007/01/20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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