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가방에 칸막이를 제거하고 책 세권(사전, 다이어리, 가이드)과 여권, 배터리 등을 챙겨넣은 모습
택시를 타고 대전역으로 이동, 발권을 하니 출발까지 30분 남았다. 차가운 커피라도 마시면서 잠을 깰까 했는데 어리버리하게 뽑고 보니 뜨거운 커피 -ㅠ- 결국 쎄미에게 양도하고, 새로 뽑아마셨다 ㅜ.ㅜ
15분 전 미리 내려가서 사진찍고 놀다가 KTX탑승
그리고 약 2시간 뒤 부산역에 도착했습니다. 12시 30분경, 일단 점심을 때우고 배 안에서 먹을 김밥을 사기 위해 부산역 앞 김밥천국으로 향했다. 난 육개장, 쎄미는 오무라이스를 시키고 김밥 한줄 먹자고 봤더니 부산에는 □ 가 있었다.
오홋~ 날치알김밥!! 이거 처음 먹어봐~~~ (서울촌놈이었습니다 =_=) 역시 부산은 신기한 도시야~~ 언젠가 부산에 꼭 '놀러'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점심을 해결하고, 부산 국제 여객터미널로 향했다.
이것이 바로 조금 있다 우리가 탈 배, 팬스타 드림호 되겠다. 발권하고, 출국 신고서 작성하고, 병무신고까지 마친 후 건물 위로 올라가 시원한 바다와 배의 모습을 마구 찍어댔다.
처음 소개합니다, 일주일을 함께한 친구 박노진군 되겠습니다.
저는 빛에 너무나 약해서 얼굴을 사정없이 찡그린 관계로 사진 생략합니다 =_=;;;
요분이 조금 있다 타고 갈 팬스타 드림호입니다
이러고 놀다 수속 시간 10분 전부터 문앞에서 줄서서 수늬꿘으로 수속 마치고 배에 탑승했다. - <계속>
덧. 사진이 조홀라 많아서 다 올리기가 부담스럽네요. 여행기를 위해 생략한 사진들은 가끔씩 모아서 한번에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