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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 에 해당되는 글 5
2008/11/20   그때 나는 검었다. 
2008/11/10   갖고 싶은 것 (2)
2008/11/10   아하에너지 관련 최신형 떡밥 (5)
2008/11/09   집까지 자전거로 가보기.... 
2008/11/09   어딜 가나 속좁은 인간들은 존재한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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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0 16:32 2008/11/20 16:32
  그때 나는 검었다.  +   [잡설!/궁시렁궁시렁]   |  2008/11/20 16:32
YTN살리기 캠페인: 11월 20일, 그때 너는 검었다에 동조포스팅.

마침 새로 바꾼 스킨이 검은색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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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0 20:24 2008/11/10 20:24
  갖고 싶은 것  +   [자전거 라이푸]   |  2008/11/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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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 혹은 로라


쩝.... 이제 날이 추워지니까 밖에서 오래 못타겠다. 다른건 괜찮은데 호흡기가 그대로 찬바람에 노출되니 데미지가 제법 있다 ㄱ-

그래서 롤러 가져다가 하루에 한시간 정도씩 타면 참 좋을텐데 저게 한 40만원 가까이 된다. 예전에 타고 다녔던 블랙캣 임팩트 2.0D보다도 비싼 가격 ㄱ- 그리고 지금 다니는 헬스크럽 6개월치...

그냥 올겨울은 헬스에서 실내자전거만 죽어라 타고 내년 겨울을 노려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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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0 03:21 2008/11/10 03:21
  아하에너지 관련 최신형 떡밥  +   [잡설!/궁시렁궁시렁]   |  2008/11/10 03:21
우선 눈물좀 닦고....

[인터뷰]아하에너지 허현강 대표

"그렇지 않다. 예전에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 때도 학자들은 대부분 반대만 일삼았다. 지금도 일부 박사들이 실험 한 번 해보지 않고 이론과 상식에만 기대어 비판하는 것 아닌가? 가소롭기 그지없다. 우리가 직접 실험을 해서 전기가 두 배 더 나오고, 바람의 영향을 덜 받는 효율적인 장치라는 것을 입증했는데, 고맙게 생각해도 부족한 판에 우리가 에너지 보존의 법칙을 깼다는 비판은 말도 안 된다."

"추측컨대 동종업계의 시기와 반발로 사료된다. 과학계 역시 실제 실험 한번 안 해보고 배 아파하는 것 아닌가?"

아아... 뒷목이 뻐근해져옵니다 ㄱ- 어떻게 저런 기사가 나름 메이저 신문이라는 데 실릴수가 있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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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9 03:06 2008/11/09 03:06
  집까지 자전거로 가보기....  +   [자전거 라이푸]   |  2008/11/09 03:06
언젠가 해보려고 했었다... 학교에서 집까지 1번 국도 따라 약 150키로...

근데 여름방학이 끝나가면서 집에 갈 시간이 많이 나지 않았고, 집에 갈 때는 결혼식이 있다든지, 가져갈 짐이 있다든지 해서 자전거를 타기 힘든 상황이 되었다.

그러다보니 날이 추워지기 시작했고, 오늘 잠깐 돌아보니 이제 3월까지는 대전 벗어나는 라이딩은 힘들것 같다(학교 안에 도는것도 추워서 힘들더라)

이제부터는 실내자전거로 죽어라 타고 내년 봄에 도전해봐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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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9 02:13 2008/11/09 02:13
  어딜 가나 속좁은 인간들은 존재한다....  +   [잡설!/궁시렁궁시렁]   |  2008/11/09 02:13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3002&articleId=58413163&pagingType=&frameYn=&viewType=&minIndex=300205825470699998&maxIndex=300205843174699998&page=1

사실 링크의 출처는 이런 내용이랑은 전혀 상관없는 리라하우스인데;;;

http://newkoman.mireene.com/tt/2157 <- 요기

링크 들어가서 읽기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요약하자면 맞벌이었는데 남편이 회사에서 짤렸다. 근데 이 남편이 집안일에 맛들여서 일할 생각을 안하고 집구석에만 박혀서 요리하고 애본다. 이게 정말 싫다. 창피하기도 하고 다른 친구들은 남편이 돈버니까 야근도 적당히 하고 일도 적당히 하는데 생활비 생각 때문에 일을 안할수가 없다. 룸싸롱에 다니더라도 일좀 했으면 좋겠다. 인듯;;

이걸 가지고 여자들이 어쩌고 이런 소리를 할건 아니고... 저런 사람이 반대의 처지에 놓이면 기껏 밥해놨더니 툴툴대고 집안일도 안도와주는 남편이라고 똑같이 투덜거릴것 같단 말이지... 우선 내 주위를 봐도 저런 우렁남편이 있으면 쌍수를 들고 환영할 여자분이 몇은 생각나는데;;; 내가 남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집에 가면 연어롤 해놨다고 좋아하면서 칭찬해주길 기다리는 소중한 사람이 있다면 정말 행복할것 같은데... 여자들이랑 생각 차이가 있는 것일까...

암튼 저 남자분은 제대로 적성 찾은것 같은데 여자 쪽에서 그걸 이해못하는거 같아서 안타깝네. 여자 쪽도 가치관이 틀렸다고 말하긴 힘든데 남자가 저정도 수준으로 천직 주부라면 우선 인정하고 서로의 생각을 조율하면 좋을텐데...


추가. 이글을 막상 쓰고 다시 보고 다른 분을 생각을 들어보니 여자가 속좁다는걸로 끝날 문제가 아닌것 같다. 실은 보통은 반대의 입장에서 투덜거리는 집단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왔다는데 살짝 빈정상한 부분도 있는듯. 아무튼 여자가 나빴다기 보다는 조금만 넓은 마음으로 봤으면 저렇게 힘들어하지 않아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게 내 생각이다.



뭐 이거랑 비슷한 떡밥으로는 이런게 있다.

음식담는 마트 카트에 애들 태우지 마!

뭐 윗글의 사람은 이래저래 이해되기도 하지만 요 글의 주인공은 그냥 별 개념이 없다는 차이가 있지만 상대의 입장은 생각하지 않는데서 문제가 발생했다는 데 공통점이 있다.

이런거 쓰고 있는 나는, 남들 불평할때 얼마나 그사람 입장을 생각해봤는가? - 아, 적어도 MB나 그의 수하들에 대해 불평할(이라고 쓰고 '열라 깔'이라고 읽습니다) 때 그분들 입장 충분히 생각해서 까드리는거니 뭐....

암튼 그래서.... 여자가 물어보는 "일이 중요해? 내가 중요해?"는 뭐라고 대답해야 하는건가요?

덧. 생각해보면 요리, 빨래, 육아는 하겠는데 청소랑 정리가 안돼서 전업주부는 못하겠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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