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다. 예전에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 때도 학자들은 대부분 반대만 일삼았다. 지금도 일부 박사들이 실험 한 번 해보지 않고 이론과 상식에만 기대어 비판하는 것 아닌가? 가소롭기 그지없다. 우리가 직접 실험을 해서 전기가 두 배 더 나오고, 바람의 영향을 덜 받는 효율적인 장치라는 것을 입증했는데, 고맙게 생각해도 부족한 판에 우리가 에너지 보존의 법칙을 깼다는 비판은 말도 안 된다."
"추측컨대 동종업계의 시기와 반발로 사료된다. 과학계 역시 실제 실험 한번 안 해보고 배 아파하는 것 아닌가?"
아아... 뒷목이 뻐근해져옵니다 ㄱ- 어떻게 저런 기사가 나름 메이저 신문이라는 데 실릴수가 있지 -_-
링크 들어가서 읽기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요약하자면 맞벌이었는데 남편이 회사에서 짤렸다. 근데 이 남편이 집안일에 맛들여서 일할 생각을 안하고 집구석에만 박혀서 요리하고 애본다. 이게 정말 싫다. 창피하기도 하고 다른 친구들은 남편이 돈버니까 야근도 적당히 하고 일도 적당히 하는데 생활비 생각 때문에 일을 안할수가 없다. 룸싸롱에 다니더라도 일좀 했으면 좋겠다. 인듯;;
이걸 가지고 여자들이 어쩌고 이런 소리를 할건 아니고... 저런 사람이 반대의 처지에 놓이면 기껏 밥해놨더니 툴툴대고 집안일도 안도와주는 남편이라고 똑같이 투덜거릴것 같단 말이지... 우선 내 주위를 봐도 저런 우렁남편이 있으면 쌍수를 들고 환영할 여자분이 몇은 생각나는데;;; 내가 남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집에 가면 연어롤 해놨다고 좋아하면서 칭찬해주길 기다리는 소중한 사람이 있다면 정말 행복할것 같은데... 여자들이랑 생각 차이가 있는 것일까...
암튼 저 남자분은 제대로 적성 찾은것 같은데 여자 쪽에서 그걸 이해못하는거 같아서 안타깝네. 여자 쪽도 가치관이 틀렸다고 말하긴 힘든데 남자가 저정도 수준으로 천직 주부라면 우선 인정하고 서로의 생각을 조율하면 좋을텐데...
추가. 이글을 막상 쓰고 다시 보고 다른 분을 생각을 들어보니 여자가 속좁다는걸로 끝날 문제가 아닌것 같다. 실은 보통은 반대의 입장에서 투덜거리는 집단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왔다는데 살짝 빈정상한 부분도 있는듯. 아무튼 여자가 나빴다기 보다는 조금만 넓은 마음으로 봤으면 저렇게 힘들어하지 않아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게 내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