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휴가는 8월 29일부터 지리산 종주로 결정했습니다. 해외여행, 자전거 여행중 하나를 두고 고민하다가 일단 대피소 예약에 성공하면 지리산으로 가기로 했는데 다행히 대피소가 예약이 되네요.
가장 무난한 성삼재 - 노고단 - 벽소령(1박)-장터목(1박)-천왕봉 일출-중산리 코스로 결정했고, 이번 여행의 모토는 '최대한 짐을 가볍게 해서 부담없이 다녀오기' 로 했습니다. 혼자 가니 무거운 취사도구는 전부 포기하고, 발열팩이 든 야전식량과 에너지바로 버텨보려구요. 경험자분들의 조언도 감사히 받습니다 (__ )
그런 의미에서 준비물 리스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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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낭 안에 있는 물건 - 어차피 출발 전에 다시 싸야 하지만 임시로 모아놓음
배낭 - 오스프리 아트모스 65리터.. 어쩌다;
등산스틱
반팔 상의 1벌
긴팔 상의 1벌
긴바지 1벌
판초
윈드자켓
양말
에어베게
다용도칼
스프레이 파스
- 챙겨야 할 품목 -
GPS 시계, Q5 (자전거에 매달림)
카메라
휴대용 충전기 및 각종 케이블
수건 (수영가방에 스포츠타월)
속옷 하나 더
휴지, 물티슈
물통, 물백 - 싱크대
수저 - 플라스틱은 있고...
메디폼 및 구급약
- 확인 및 구입 필요 -
헤드랜턴 교환 -_-
배낭커버 받기
- 식량 -
아침, 저녁 - 야전식량, 햇반&카레, 발열팩 사용, 고추참치 두캔정도 챙겨가볼까.
점심 - 에너지바
행동식 - 파워젤이 남아도니 이걸루다가...
아, 식단 간단해서 좋다.
전투식량 * 3 + 즉석라면 * 1 + 에너지바 주문완료. 햇반+카레로 두개 정도 더 마련하면 될듯.

















